사진의 특정부분을 강조하고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out of focus 흔히 아웃 포커싱이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렌즈 구경을 최대한 개방해서 얕은 심도 즉 촛점이 맞는 범위를 최소화 시켜 촬영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촛점이 맞는 부위를 제외하고 전부 흐려져 입체감이나 원근감이 살아납니다. 그러나 이러한 아웃포커싱은 좁은 장소나 작은 물체들이 밀집 된 경우에서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틸티 쉬프트(tilt shift) 기능을 가지고 있는 렌즈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렌즈들은 렌즈 광측을 수평 또는 수직 이동시켜 원근감을 강조하거나 광각의 왜곡을 줄여줄 필요가 있을 때 사용을 합니다.

이 중에서 렌즈광축과 필름면의 수직관계를 변형하여 초점이 맞는 범위를 조절하는 것을 [틸트]라고 하는데 위의 이미지와 같은 독특하게 생긴 렌즈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렌즈없이 포토샵을 이용해서 사진을 보정할 수도 있습니다.


tiltshiftmaker.com 은 특정 부위에 촛점을 맞추어 원근감을 강조하는 사진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이러한 촬영 방식은 수평 사진의 원근감을 돋보이게 할 때 특히 작은 미니어쳐를 촬영하는 경우 광각의 느낌을 살리면서 원근감을 줄 수 있습니다.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를 가지고 놀기 좋아하고 사진을 종종 촬영한다면  tiltshiftmaker.com 에서 간단히 입체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사진을 미니어처 처럼 보이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 수직적인 사진 보다는 수평적으로 촬영하는 것이 틸트이미지를 만들기가 쉽습니다.



웹의 사진 주소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업로드 한 후 좌측의 바를 조정해서 포커스 맞는 위치를 지정하고 아래 바를 이용해서 포커스 범위를 지정해 주면 됩니다. 촛점이 맞는 부위의 색을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우측의 이미지가 틸트이미지를 적용한 것 입니다. 좌측에 비해 좀 더 입체감이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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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piter 2009/01/14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로 실내 인테리어나 건축사진에 많이 사용하는 렌즈입니다.
    건물의 심한 왜곡을 잡아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