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0대에는 세상을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체력과 패기를 가지고 있지만 인간이라면 그 누구도 세월의 흐름을 비켜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건강관리를 잘 한다하여도 40세를 넘어가면 눈에 띄게 신체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아래 그림은 워싱턴포스트지에 오래 전에 실린 글입니다만 노화 현상에 대해 누구나 알기 쉽게 그림으로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영어로 되있기 때문에 의학적 지식을 아주 약간 첨부해서 번역 소개합니다.
사진과 원문 출처 How Our Bodies Age (And What You Can Do About It) - washingtonpost.com
피부
- 피부는 상피와 진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진피층의 변화가 뚜렷히 일어나게 됩니다. 결체조직의 강도와 탄성이 줄어들며, 진피층을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변성이 일어납니다. 이로인해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근육
- 근 섬유 수와 크기가 감소하여 근육의 볼륨 감소가 일어납니다. 동시에 근육의 반응 속도도 저하됩니다.
뼈
- 뼈의 강도는 35세 때가 절정을 이룹니다. 이 후 뼈 속의 미네랄 성분이 감소하면서 골다공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로 인해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습니다. 흔히 골다공증은 여성 폐경기 이후에 급속히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남성도 예외는 아닙니다.
관절운동
- 인대와 건(tendon) 의 변화로 관절의 유연성이 감소하게 됩니다.
연골
- 관절 부위에서 뼈와 뼈 사이 완충작용을 하는 연골은 사용빈도가 증가할 수록 서서히 마모되어 갑니다. 이로 인해 관절염을 유발합니다.
시력,미각,청각,후각
- 남자의 경우 40 여성은 50이 되면 시력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소위 노안이 발생하는데 이는 눈의 촛첨 조절 능력이 저하되면서 가까운 것을 보기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미각 세포의 감소로 미각도 떨어지며 50이 넘으면 청력도 떨어집니다. 그리고 70이 넘으면 후각 저하 현상도 동반됩니다.
심장
- 심장의 펌프능력 저하로 조직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신경
- 신경세포의 수가 감소하고 세포의 위축 현상이 발생합니다. 신경 전달 속도에 중요한 구실을 하는 신경막도 손실되어 신경 전달 속도가 저하됩니다.
위
- 위산의 분비가 줄어들고 이로인해 위 속의 내인자 (intrinsic facor) 와 결합해 흡수되는 비타민 B12 의 흡수가 어려워 집니다.(참고로 B12 결핍은 엽산 대사에 영향을 미쳐 비정상적인 혈구 생성,점막이나 신경계의 변성을 유발합니다.)
손
- 손의 쥐는 힘이 떨어지고 두껑을 연다든지, 열쇠를 돌리는 동작이 둔화 됩니다.
키
- 40세이후 매 10년 마다 약 1cm 씩 줄어듭니다. 최고 7.5cm 까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노화를 늦추기 위해 할일
햇빛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은 피부노화를 늦추는데 꼭 필요한 행위입니다. 금연 역시 피부노화를 늦추어 줍니다.
강한 햇빛에 나설 때는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를 사용하여 백내장을 예방하고, 비타민 C,E, 베타카로테인등을 복용합니다. 이는 황반 변성의 위험을 줄여 줍니다
가벼운 걷기 조깅, 칼슘과 비타민 D 섭취를 통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가벼운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근육의 볼륨을 유지해 줍니다.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 대퇴사두근의 근력 강화 운동을 합니다. 외출시에는 핫팩 등을 이용 미리 관절 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가볍게 관절 범위 운동을 한 후 걷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 하루 25g 남성의 경우 하루 35g의 섬유질을 섭취합니다.
비타민 B12 섭취를 통해 빈혈 ,심장이나 신경 계통의 변성을 방지합니다.
심혈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 하루에 30분정도 활발한 활동을 합니다.
- DNA 합성에 중요한 엽산(folate) 섭취를 늘립니다. 엽산함유 음식
- 일주일에 적어도 두번은 어류를 식사에 포함시킵니다.
- 염분 섭취를 줄입니다.
- 트랜스 지방, 포화 지방산, 콜레스테롤 함유 음식의 섭취를 줄입니다.
요약하면 외출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고, 금연하고, 하루에 30분이상 걷기를 게을리하지 말고, 비타민제제의 꾸준한 복용과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되 , 엽산 함유음식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음식에 신경쓰면 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규칙을 지킨다고 질병이나 노화 현상으로 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특히 40세 이후에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우을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무언가 하나씩 잃어버리는 것에 적응하는 것이다.’ 라는 글을 책에서 본 것이 생각납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현상들을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알고 받아들이고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언제가 반드시 생명 현상이 중단되는 시기를 맞습니다.
내몸의 기능들이 하나씩 사라져 갈 때마다 두려워하기 보다는 항상 긍적적인 사고, 꿈을 잃지 않는 마음을 갖고 산다면 노화와 죽음이 항상 두렵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의 삶은 영원하지 않기에 아름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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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0... ㅜㅜ
늙고 싶지 않아요...
매일 30분씩 걷고, 음식은 약간 싱겁게 골고루 드시고, 마음은 항상 청춘이라고 생각하세요..^^
마음은 청춘이 분명하지요.
음식은 골고루 잘 먹구요.
그치만, 운동부족에 스트레스 ㅡㅡ;
최박사님 고맙습니다.
운동... 어떻게든 해야 하는데...ㅜㅜ
전 윗분보다 많이 어리지만 건강한 신체로만 가능한 꿈이 있어 미리미리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삶에 필요한 내용을 전문직이셔서 과학적으로 포스팅 해주셨네요~
역시 블로그는 기업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유익한 것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마음...^^..건강 잘 유지하셔셔 오래도록 멋진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막 운동하고 싶은것이 집에서라도 간단한 운동 해야겠네요
집에 들어갈때 엘리베이터 안타기(설마 고층에 사시진 않겠죠..^^;;; ), 동네 한바퀴 돌고 들어가기 정도만 해도 됩니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수명을 줄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신 차려 보니 40이군요. 불혹이라지만 심히 부끄럽습니다. ㅠㅠ
저는 50에 정신차릴까 걱정입니다.ㅎㅎ..어느덧 40년을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입니다...^^;;
하루에 1시간30분간 자전거 그리고 1시간 30분간 체육관에서 근육 다지기, 뭐, 이러면 노화 현강을 다소 지연할 수 있지 않을까요?...그런데, 그 세치는 좀 어찌 해결이 않되려나요?...
젊을 땐 운동열심히 하셔도 됩니다. 사십이 넘으면 좀 줄이세요 관절이 노후해집니다..ㅎㅎ.. 새치는 멋이라고 생각을...^^;;;
난 그냥 당신이 우리 독자들에게 공유되었다는 정보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하고 싶습니다. 테마 이런 종류의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a href="http://www.prwinjurylawyers.com">truck accident lawyer</a>
사려깊은 통찰력과 아이디어가 내 블로그에 사용합니다. 분명히이 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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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것을 게시했을 때이 주제에 대한 인식을 볼 수 있고 그것은 정말 우리 독자들에게 정보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난 당신이 가지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바라고입니다. 이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을 계속
웃는 낯에 침 뱉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