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웹페이지를 읽기 쉽게 해주는 readability 라는 웹서비스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TidyRead 역시 웹페이지에서 문자만 뽑아내어 읽기 쉽게 해주는 웹서비스로 readbaility 와 대동소이한 웹서비스입니다. 그러나 readability는 블로그와 같은 일부 웹페이지나 뉴스 사이트에서는 작동이 안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tinyread 는 거의 모든 블로그, 뉴스 사이트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또한 readablility 처럼 웹페이지 보기 형식이나 글꼴 크기를 미리 설정할 수 있으며 페이지를 보는 상태에서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readablity 보단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웹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tinyread 홈페이지에서는 tinyread 로 읽은 웹페이지의 히스토리를 저장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브라우저 종료 전에 재방문하면 문자로 요약 된 페이지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북마크렛 (bookmarklet)은 firefox, IE, safari, chrome, opera 브라우저를 지원합니다.
tinyread 실행 전
tinyread 실행 후
이러한 웹서비스는 짧은 글을 읽을 때는 별 도움이 않되지만 여러가지 복잡한 광고나 플래쉬 , 팝업 등이 있는 웹사이트에서 긴 글을 읽을 때는 아주 편리한 웹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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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본문에 글자만 딱 보여주는건가요 ? 한번해봐야겠네요 ㅋ
북마크렛이니 부담없이 설치해서 사용해도 됩니다..긴글 읽을 때는 정말 강추하는 도구에요.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해외에서 쓰기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무서워서 포털에 아예 접근도 못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뉴욕타임즈나 워싱턴 포스트, 블로그 등등의 긴 컬럼을 읽을 때 정말 좋습니다..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말리듯 물기를 쫙~~.문자만 보이니깐 페이지열리는것도 좀 빠를까.... . 잘지내시죠 ? ^^
로딩속도는 별 차이 없습니다만 복잡한 페이지에서 긴 글을 읽을 때는 정말 강추하는 북마크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