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면서 보고 또 봐도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재밌는 영화.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봐도 좋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즐겨도 좋은
영화 2편






1.UNFORGIVEN(용서받지 못한자)

1992년작
클린트이스트우드 주연 감독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
진 해크먼, 모건 프리먼, 리차드 해리스등 묵직한 조연들이 함께한 영화 .

한때 잔인한 악당으로 살았던 윌리엄 머니(클린트 이스트우드 )가 아내 덕에 개과천선하여 아이 둘과 돼지를 키우며 힘겹게 살아가던 중..우연히 살인 청부에 다시 가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나이가 들수록 그 멋과 깊이를 더해가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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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구하기 참 어렵네..ㅡ,ㅡ

선과 악의 경계, 정의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들고 , 역사나 작가, 언론에 의해 창조된 영웅들에 대한 조소가 흐르는 영화.


2.Scent of woman(여인의 향기)

1992년작
마틴브레스크 감독
알파치노 주연

군(軍)에서 사고로 장님이 되어 퇴역한 괴팍한 중년 사내와 순진하고 모범적인 한 고등학생사이에서 싺트는 묘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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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의 마지막 연설장면과 탱고를 추는 장면은 영원히 잊지 못할 명장면, 알파치노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작품 중 하나..


무의미한 삶을 한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그러고 보니 두영화가 다 1992년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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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itizencigar.com 원숭이 2012/01/11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2. Favicon of http://eiprol.com 박기동 2012/01/1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