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끝없이 위협하며서 빠른 속도로 변신하고 진화하는 인수공통 전염병의 창궐은 살아있는 생명을 섭취함으로 생명을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지구 생명체들의 무한한 갈등의 한 조각에 불과하다. 나 이외이 다른 생명을 죽이고 섭취하지 않는 한 생명 현상에 필요한 어떠한 에너지도 얻을 수 없는 생명들간의 처절한 몸부림은 지구상에서 생명 현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인간들은 지구 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생명체보다도 생명유지에 필요한 것 이상의 생명을 섭취하기위해 발버둥친다. 그 댓가가 인류에게 어떻게 돌아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인류가 다른 생명체에게 좀 더 관대함을 베풀고 욕심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우리가 인류 이외의 다른 생명체에게 가했던 그 어떤 참혹함보다도 끔찍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어디서 유래되었는가?
멕시코에서 발생한 돼지독감은 돼지와 인간, 조류 바이러스가 혼합된 새로운 종류의 인플루엔자이며 , 1918년 발생한 스페인 독감과 유사하고, 'A형 H1N1계 인플루엔자'라는 것 말고는 밝혀진 게 없다. 그러므로 돼지독감이라는 표현 조차 아직은 정확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그러나 돼지는 인간,돼지,조류 등등의 모든 이종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조류 ,인류, 돼지 간의 바이러스간 상호 작용으로 새로운 바이러스 변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돼지독감 의심 환자들이 대부분 가벼운 증상을 보이거나 자연적으로 회복되었다. 그러나 유독 멕시코의 경우 사망율이 높은가?.
위의 결과로 아직 pandemic1 한 질환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학자들도 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
미국의 경우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멕시코의 경우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차이에 의한 것으로 보이나 확실한 판단을 하기는 아직 이르다.
Swine flu: while we wait . . . : Effect Measure (댓글을 읽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됨.)
기존의 독감 바이러스 질환과 달리 20-40대 청 장년층의 사망율이 왜 높은가?
"1918~1919년 창궐한 스페인독감도 청장년층 사망자가 유독 많았다."면서 "바이러스의 특성을 조사해 봐야 하겠지만 처음 바이러스와 맞닥뜨리는 과정에서 높은 면역력으로 인해 치열한 싸움이 일어나게 되고 염증반응이 심해져 폐렴으로 진행돼 사망하는 환자가 많을 것"[돼지 인플루엔자 비상] 건강한 20~40대만 사망 ‘미스터리’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상식
- 기침 한 번에 10만개의 작은 방울들이 140km/h ( 90MPH) 의 속도로 외부로 쏟아져 나온다. 영국에서 통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조사결과 기침 한 번으로 통근객 10%가 바이러스가 포함된 작은 입자와 접촉하며 이는 기침 한 번으로 대략 150명의 감염자가 생길 수 있음을 의미한다.(기침할 때 팔이나 휴지, 손수건 등으로 입을 막는 행위는 타인을 구하는 행위다.)
- 바이러스는 생명체 밖으로 노출되면 2시간 정도 생존 가능하다. 그러므로 바이러스에 감염 된 물체에 접촉할 가능성이 가장 많은 손을 입이나 눈,코 등으로 가져가지 않으면 독감바이러스의 감염율을 낮출 수 있다.
- new virus to which everybody is susceptible; the ability to readily spread from person to person; and the capability of causing significant disease in humans 새로운 바이러스가 모든 사람에게 일정하게 발현하며, 사람간 전염을 일으키며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는 상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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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의사라면 돼지독감이라는 단어는 피하고
swine influenza까지는 어렵더라도 SI나
정 안되면 돼지 인플루엔자 정도로 표현을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독감을 말 그대로 독한 감기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부분에 대한 계몽이 필요해 보이니까요.
SI에 관해서는 더 희한한 상황은 아직까지 멕시코에서 나타내었던 바이러스의
치명도가 외국에서는 언제 그랬냐듯이 순화가 되었다는 것 입니다.
미생물학 시간에 얼핏 들은 기억이 나는데 어떤 바이러스가 zoonosis 될 경우
(동물간 감염이 사람에게 감염되는 경우) 원래 host가 아닌 전혀 다른 개체이기때문에 초기에는 상당히 심각한 치명성을 가질 수 있으나 host를 죽일 경우에 자기 집을 태우는 모양새가 되버려서 바이러스가 알아서 그 치명성이나 독성을 순화 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전세계적인 pandemic이 안되길 (교회는 안다니지만) 기도할 뿐입니다.
흔히 독감을 몸살로 알고 있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에선 flu 로 표현하는데 굳이 인플루엔자로 표현하기도 난감한 것 같습니다. 적당한 언어를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zoonosis 가능성도 있지만 시기가 너무 빠르고 멕시코에만 국한되어 아직은 판단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봐야 자세한 내막을 알겠죠..^^;
저역시 pandemic이 안되고 멕시코 해프닝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감염환자가 한명씩 늘어나는 듯 하는데 걱정입니다.
빠른시일안에 빠른조치가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DRCHOI BLOG 편하게 보기 소스가 꼬이신것 같아요.
세계적으로 빠른 대처를 하고 있으니 잘 해결되리라 봅니다..

스킨문제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혹시 이상하게 보이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십시오.(__)..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