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눌리고 마이크소프트의 빙(Bing) 때문에 사면 초가에 놓인 야후가 홈페이지를 실험적으로 새롭게 개편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새로 바뀐 야후의 홈페이지는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뀌면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형태입니다.  특히 SNS(소셜 미디어또는 네트워크) 와의 연계를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일단 야후 코리아  버전과 비교해 보십시오. 굉장히 산만하고 정신 없습니다.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고 복잡하고 산만한 이런 포털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바뀌 야후는 웹, 이미지, 비디오, 소핑 별로 검색 할 수 있는 검색창을 상단에 배치했고 좌측 사이드바에 웹어플리케이션과 소셜미디어를 배치 사용자가 쉽게 야후 및 소셜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좌측 사이드바는 또한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개인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 뉴스섹션 좌측엔 인기검색어 만을 배치함으로 산만하지 않게 사용자가 이슈나 뉴스에 한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우측 사이드바에 어플리케이션들은 마우스 오버시 자동으로 팝업이 뜨도록 되어있습니다.  


구태의연한 포털의 형태를 벗어나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뀐 점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나날히 새로워지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빙, 기타 소셜미디어 서비스들에 대항해서 야후 역시 과거의 영광을 찾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체제에서 분투하는 야후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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