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최고의 포털로 자리매김했던 야후도 살아남기 위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플리커 처럼 독립적인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인  Meme라는 것을 선보인 것이다.


초대장 신청한지 며칠 된 것 같은데 오늘 도착해서 간단히 사용소감을 올린다.


Meme 는 트위터와 유사한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다.  그러나 단순미의 극치인 트위터와는 달리 또다른 마이크로블로깅 형태인 Tumblr 와 트위터의 중간형태다.

Yahoo meme 는 단순히 제한된 글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텀블러와 유사하게 기본적으로 4가지 포맷을 지원한다.  그러나 텀블러보다는 훨씬 가볍고 부담없는 형태다.




  • 단순 글쓰기 최고 2000자 지원
  • 사진; 사진업로드 가능하며 이미지링크 주소를 통한 공유도 가능하다.
  • 비디오 ; 동영상 업로드는 할 수 없으며 유투브와 Vimeo 의 비디오 링크 공유가 가능하다.
  • 음악 ; 파일업로드는 역시 불가능하며 음악 링크 주소를 통해 공유가능하다.

Yahoo meme 는 초대장 신청 후 가입이 가능하며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초대장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Meme는 야후 포털에서 간편 공유라는 웹 추세에 발 맞추어 선보인 새로운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도구나 매쉬업이 없고, 텀블러와 트위터 중간의 애매한 서비스다.  그러나 사진, 음악 , 동영상 과 간단한 글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간편한 웹라이프를 즐긴다면 수많은 매쉬업을 찾아 헤메야 되는 트위터, 그리고 뭔가 무거워 보이는 텀블러를 대체할 만한 적합한 웹서비스라 할 수 있다. 또한 야후Meme 의 등장은 사용자가 여러 레벨의  마이크로블로깅 툴을 선택할 수 있다는 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일이기도 하다.


 DRCHOI MEME - Meme

참고) 야후판 트위터 서비스 Meme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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