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일(Gmail)은  개개인의 응용 능력에 따라 그 기능의 한계를 모르는 웹서비스 중에 하나다.  특히 구글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애드온, 지메일 랩, 메일 알리미 기능 등과 이메일 연동 웹서비스들를 잘 이용, 조합하면 지메일을 단순 이메일 서비스의 기능을 넘어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웹서비스로 탈바꿈 시킬 수 있다.  그야말로 지메일 활용에 관하여 책을 한 권 써도 될만큼 그 기능을 늘려나갈 수 있다.

  웹초보님의 블로그에서 지메일을 구글문서와 연동하여 가계부 또는 금전출납부를 이용할 수 있는 아주 재미나고 유용한 팁을 발견했다. 

  • 구글 스프레드시트; 메뉴-양식-양식만들기-항목추가-양식완성-이메일로 양식보내기
  • 지메일; 지메일랩(실험실)-빠른링크 활성화-빠른링크-빠른링크 추가를 이용 해당 이메일 주소 추가

위의 과정을 거치면 이메일로 간단히 지출 내역을 관리할 수 있다.



  조금만 응용하면 가계부 뿐만아니라 지메일(Gmail)을 이용해 북마크나 문헌목록, 도서목록 등등 여러 종류의 데이타 베이스를 만들어 구글문서에 자료를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메일 계정을 이용해 tumblr, posterous 를 이용한 블로깅, 트위팅, 채팅, 사전, 번역도구 등등 으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지메일을 자주 이용한다면 지메일 하나만 가지고도 웬만한 웹작업을 다 할 수 있다.


  메일 계정만 가지고도 응용여부에 따라 확장이 가능하고, 웹서비스간 호화성을 극대화 한다는 것은 사용자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활용능력을 부여하고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것이 구글(Google) 을 여타 웹서비스들과 차별화시키는 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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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namoo 2011/02/03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전 지메일이 없으면 업무 자체가 안됩니다. 가장 원초적이면서 확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클라우드 시스템이 바로 이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모바일이라는 수단이 생겼으니 금상첨화지요. 포털에서 쓰잘데 없는 SNS를 자꾸 개발할 게 아니라 이메일 시스템을 활용해서 가계부, 일기, 목표관리, 업무일지 나아가서는 이메일에서 문자보내고 수신도 가능한 그런 서비스 만들어줘야 합니다. 결국 이메일의 기본이 문자서비스 잖아요? 이메일이 소셜의 허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 Favicon of http://glbnews.com 김용대 2012/01/11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3. Favicon of http://alushlife.com 아가 2012/01/13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