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가진 육지에 사는 포유류라면 대부분 안구를 보호하기에 잠잘 때를 제외하고는 계속 눈물을 분비한다. 눈물은 각막 상피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청결을 유지하며 LYSOZME이라는 효소를 함유하여 세균을 제거해주는 구실을 한다. 이러한 눈물은 안구를 보호하기에 필수 불가결한 것이지만 사람만이(이 것도 확실치 않다.) 감정에 따라 눈물의 분비량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이에 대한 정확한 기전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신비한 현상이라 볼 수 있다. 그동안 감정에 따라 눈물의 맛이 다르다는 속설은 있었지만 눈물에 catecholamine이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은 재미난 연구 결과인 것 같다. 카테콜아민은 흔히 흥분 상태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극복하고자 그 분비가 증가하는데 혈관의 수축과 근육의 긴장도를 올리고, 위산 분비촉진, 심박 수 증가 등 인체를 전투태세로 바꿔 놓는 역할을 한다. 즉 인체가 120%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신체의 모든 기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긴장상태가 오래 가면 당연히 몸에는 여러 가지 무리가 따르게 된다. 그래서 실컷 울고 나면 카테콜아민이 눈물을 통해 배설됨으로 인해 인체의 긴장 상태를 완하해주는 역활을 한다는 것이 이번 연구 결과이다.
"슬플 때 울지 않으면 몸이 대신 운다" - 조선닷컴 Annotated
남자는 평생 세 번만 울어야 한다는 속설이 있고 강해야만 하기 때문에 남들 앞에서 눈물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오래 관습(?)이다. 하지만 사람은 울어야 산다. 여자만 울어야 한다는 통념은 버리고 극장에서도 슬플 땐 조용히 하지만 실컷 눈물을 흘리자. 이 점이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살고 사람이 다른 동물들보다 수명이 긴 비결인지도 모른다.(코끼리나 거북이도 사람 만큼 수명이 긴데 이들도 눈물을 자주 흘린다..믿거나 말거나..^^..그리고 생명체의 오묘함과 신비는 아직도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참고로 우는 것도 한자에 따라 의미가 다른다.
"슬플 때 울지 않으면 몸이 대신 운다" - 조선닷컴 Annotated
인간의 원초적 감정 표현인 눈물은 단순한 의사 표시가 아니라 생존의 방식 중 하나”
남자는 평생 세 번만 울어야 한다는 속설이 있고 강해야만 하기 때문에 남들 앞에서 눈물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오래 관습(?)이다. 하지만 사람은 울어야 산다. 여자만 울어야 한다는 통념은 버리고 극장에서도 슬플 땐 조용히 하지만 실컷 눈물을 흘리자. 이 점이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살고 사람이 다른 동물들보다 수명이 긴 비결인지도 모른다.(코끼리나 거북이도 사람 만큼 수명이 긴데 이들도 눈물을 자주 흘린다..믿거나 말거나..^^..그리고 생명체의 오묘함과 신비는 아직도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참고로 우는 것도 한자에 따라 의미가 다른다.
- 哭 (곡) ; 엉엉 소리내어 울다.
- 號 (호) ; 큰소리를 내어 울으나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이 것은 몸에 안좋을것 같다.ㅡ,ㅡ)
- 泣 (읍) ; 소리없이 눈물만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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