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라이프지(1936년 창간..2007년 3월 20일 폐간 관련기사)에 실려 전쟁의 끝을 알리는 멋진 사진으로 세인의 관심을 끌었던 사진속 주인공들이 62년 만에 밝혀 졌다. 그러나 여성은 확실하지만 남성은 아직도 촬영자가 인정을 안하다고 한다. 사진은 1945년 종전의 소식이 알려지던 뉴욕 타임스케어 광장에서 한 수병 과 순백의 흰옷을 입은 여성(간호사)이 열정적인 키스를 하는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절묘한 구도에 절묘한 자세, 절묘한 복장... 저런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은 사진 찍는 사람에게는 아마도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한다.
사진출처;http://www.criscris.com/dblog/fotografia.asp?fotografia=145
ABC 방송은 27일 1945년 8월14일(현지시간) 종전 당시 격정적인 키스를 퍼부었던 남자주인공이 올해 80세의 글렌 맥더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사진을 촬영한 에이젠스태트는 아직 맥더피를 '수병'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맥더피는 현재 폐암으로 투병 중이다.
사진의 여주인공은 금년 89세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이디스 셰인으로 라이프 잡지 표지에 나간 사진을 보자마자 자신임을 알았다고 한다. 그러나 27세의 간호사였던 셰인은 부끄러운 마음에 '비밀'을 마음 속에 간직해 오다가 79년 용기를 내서 사진 촬영자인 앨프레도 에이젠스태트에게 편지를 보내 사실을 털어놨다. 에이젠스태트는 즉시 캘리포니아로 날아 가 이디스가 간호사인 사실을 확인했다.
사진의 여주인공은 금년 89세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이디스 셰인으로 라이프 잡지 표지에 나간 사진을 보자마자 자신임을 알았다고 한다. 그러나 27세의 간호사였던 셰인은 부끄러운 마음에 '비밀'을 마음 속에 간직해 오다가 79년 용기를 내서 사진 촬영자인 앨프레도 에이젠스태트에게 편지를 보내 사실을 털어놨다. 에이젠스태트는 즉시 캘리포니아로 날아 가 이디스가 간호사인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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