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만재배수량 18,000톤(경하배수량 13,500톤)에 이르는 헬기 구축함(DDH)을 2007년 8월 23일 진수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 해군 최초의 만톤 이상급 전투함정이며, 경항모급에 해당하는 함정으로서 동아시아 해상 전력 균형에 큰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전후 첫 헬기항모 진수 -조선닷컴
휴유가(Hyuga)는 공식적으로 헬기탑재 대잠 구축함(DDH)으로 분류되었지만 항공모함과 같은 전 노선 개방갑판형(197M)으로 경항공모함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는 형태로 건조되었다.
- 최대 11대의 헬기를 탑재할 수 있으며 격납고에 7대의 헬기를 수용.
- 헬기운송용 엘리베이터는 전후에 각각 1기 총 2대가 설치되어있다.
- 동시에 4대의 헬기가 이 착륙 할 수 있고 격납고 후방에 정비실을 갖추고 있다.
- 자체방어용으로 함대공미사일 씨스페로우, 대잠공격용으로 대잠미사일 아스록을 탑재 신형 사격통제장비 FCS-3와 전방위 3차원 대공 감시 레이더, 그리고 함수에는 신형음파탐지기 OQS-XX를 탑재 원거리 잠수함 탐지능력을 향상시켰다
사진출처;일본위키피디아
참고로 독도함은 만재배수량 18,800톤(경하배수량 14,300톤)으로 헬리콥터 탑재 강습함이다.(LDH) 독도함과 휴우가는 경항모급으로 분류할 수 있는 비슷한 규모의 함이지만 독도함은 수송능력에 중점을 둔 반며 휴유가는 대잠 작전 및 헬기 운용에 중점을 두고있으며 이지스급 대공방어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사진출처;한국위키피디아
휴우가의 건조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잠수함 전력을 무력화시키고, 이미 2차 세계대전때 미국을 능가하는 항공모함 전력을 보유하고 운용한 경험이 있는 일본이 대형 항공모함 건조의 전초전으로서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일본이 2차 세계대전시 건조한 13척의 항공모함들이다.사진출처;http://www.tarrif.net/
앞으로 일본이 위와 같은 엄청난 해상전력을 보유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으며, 이에 상응하여 중국도 항공모함 보유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이런 중국과 일본의 해상전력 팽창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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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중국에서도 핵추진 10만톤급 대형 항공모함을 진수하게 됩니다. 일본은 앞으로 저와 같은 사실상의 경항모를 5척 이상 더 생산할 것이구요. 이미 갖고있는 오오스미급 경항공모함까지 포함한다면 적지 않은 전력입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앞으로 설 곳이 없어 보이네요. 나라의 앞날이 풍전등화 같습니다. 이런 와중에 정치하는 자들은 자신들 치부나 쌓는데 혈안들이고 권력 차지에만 골몰하니 그야말로 조선 말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외교, 국방, 정치, 경제, 모든 면에서 전력투구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것이 우리나라의 실정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세상을 넓게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