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도 맛집 ] 갈비탕

STORY OF/음식 맛집 | 2007/09/12 11:39 | Posted by drchoi
주몽 촬영지인가(?)를 지나서 조그만 면에 들려서 먹은 갈비탕, 광주에 살았던 지인이 안내해줘서 간 곳인데 면 이름도 기억이 안나고..,ㅡ,ㅡ...혼자서는 도저히 다시 찾아갈 수 없는 곳이다. 나중에 다시 물어봐야 할 듯하다.

서울에서 먹는 갈비탕과는 다르게 떡갈비를 이용해서 갈비탕으로 내어준다. 기름지고 간이 진할 것 같은 선입견은 한 숟가락 국물을 뜨는 순간 사라진다. 전혀 느끼하지 않고 아주 깊고 개운한 맛이다.  그리고 옆자리에 앉은 분들이 육회를 어찌나 맛있게 드시던지 주문을 했더니 고기가 다 떨어졌다는 대답만..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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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떡갈비 정식에 나오는 떡갈비 한조각...맛은 두말하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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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한점 또는 반찬으로 나오는 토하젓에 살짝 비벼서 밥을 먹으면 먹는 순간 만큼은 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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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군고구마...갑자기 배고파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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