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에는 약 100여미터 정도의 크지 않은 카페거리가 있다. 이 곳의 특징은 비슷비슷한 카페들이 비슷한 형태로 길가에서 차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배열되어있다. 일요일 오전에는 브런치를 먹으러 근처에서 오는 사람들이 꽤 많다. 이 거리 카페들의 음식 맛은 거의 비슷하고 분위기 있게 먹을 수는 있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그리고 카페거리 주변 상가 건물안에는 일일히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음식점들이 굉장히 많다. 크라제버거, 이태원에 본점이 있는 홀리챠우등이 이 거리 주변에 있다.
내가 들린 곳은 il mano 라고 낮에는 스파케티나 피자, 리조또 등을 판매하고 밤에는 간단히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이다.
리조또는 별로, 스파케티는 중간, 피자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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