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대도시장쪽에서 남대문 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좌측에 허름한 건물이 있고 좁은 계단을 올라가서 철제문을 살짝 열고 들어가면 이 횟집이 있다. 처음 가면 장사를 하는지 않하는지 조차 구분이 안갈 정도다. 하지만 실내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 회 한조각 입에 무는 순간 느낌이 달라진다. 좀 늦은 시간에 가면 자리가 없을 정도다.
서울에 이렇게 두툼하게 회를 썰어내와 활어회의 진수인 씹는 맛을 느낄수 있는 곳은 별로 없다.서글서글하신 사장님이 직접 음식을 나르는데 대단하단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회 한접시 5만원이다.
일반 횟집의 얇디 얇은 횟감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두께...
중간 중간 가져오는 음식중 하나 고등어 조림.

오징어 볶음, 이 것 하나만 가지고도 소주 한 병은 그냥...ㅡ,ㅡ;
매운탕
마지막에 밥을 주는데, 여기에 오징어 볶음의 잔해(?)와 하나 빼먹은 감자조림, 콩나물 무침등을 넣고 쓱쓱 비벼먹으며 그 맛이 정말 최고다.
[맛집] - [남대문 맛집] 진주집- 끝내주는 꼬리토막
서울에 이렇게 두툼하게 회를 썰어내와 활어회의 진수인 씹는 맛을 느낄수 있는 곳은 별로 없다.서글서글하신 사장님이 직접 음식을 나르는데 대단하단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회 한접시 5만원이다.
일반 횟집의 얇디 얇은 횟감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두께...
오징어 볶음, 이 것 하나만 가지고도 소주 한 병은 그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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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그집 감자조림은 안 나오던가요? 큼직한 감자가 빨갛게 조려져나오는 게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사장님이 들어가면 인원수 맞게 알아서 대중소 시켜주시며.. 반찬도 먹다보면 알아서 리필..(그것도 다 먹지 않았는데 뜨거운 게 맛있다며 바꿔주기도 하시죠.)
그리고 젤 대박은..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너네 다 먹었으면 다음 사람 먹게 나가..라고 하시는.. 전 원래 욕쟁이 할머니집을 안 좋아하지만.. 이 사장님은 그정도까진 아니라서 괜찮아요. 술 취한 분들 있는 테이블도 강제(?)로 정리시키시는 건 좋은 점^^ 아~ 가고 싶당~
맨밑 비빕밥에 감자조림 빼먹었다고 적었습니다..^^;;사장님 서글서글하시더니 좋으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