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Dinosaurs Had Supercharged Breathing Like Birds) velociraptor와 같은 두발로 걷는 육식공룡들이(theropod) 조류와 유사한 호흡패턴을 보인 것으로 추정한다고한다.

포유류의 경우 갈비뼈는(늑골) 고정되어있고 횡격막을 올리고 내림으로 폐의 용적을 조절한다. 그러나 조류는 포유류와 달리 횡격막이 없으며 대신 갈비뼈와 흉골(sternum)그리고 척추와 이들을 연결해서 지렛대 역할을 해주는  uncinate process라 불리우는 근육이 붙은 작은 뼈들의 유기적으로 움직여서 폐의 용적을 조절한다. 이것은 조류가 폐의 용적을 보다 광범위하게 조절함으로 하늘을 나는데 필요한 엄청난 산소와 에너지를, 포유류의 횡격막에 의한 호흡시스템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공급해준다고 한다.

육식공룡들도 조류와 유사한 호흡패턴을 유지함으로써 거대한 몸집을 빠르게 움직이는데 필요한 대량의 산소를 효과적으로 공급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고한다 그리고 이러한 산소와 에너지 공급시스템을 통해  다른 초식 공룡들을 빠르게 추적해서 사냥했을 것으로  고생물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아무튼  고생물학자들은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는 가설을  검증하는 것이 주 연구과제인 듯 하다.

[지식/과학] - 과연 공룡은 새로 진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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