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내성균에 대해서(MRSA)

건강 | 2007/11/23 15:37 | Posted by drchoi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중 가벼운 창상감염이 항생제의 사용에도 불구하고 봉와직염(celluitis)으로 악화되거나 폐혈증을 일으키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는 일명 methacillin resistant staphyococcus aures(MRSA-메타실린 저항성 포도상구균)라 불리우는 균에 감염된 경우라 할 수 있다. 항생제 저항성 또는 내성을 가지고 있음으로 그만큼 치료가 어려운 세균감염이다. 몇년전 부터 감염에 의한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전남대병원서 3년간 53명 `슈퍼박테리아' 감염 - 조선닷컴

MRSA에 의한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비율은 미국기준 1993년 12%에서 2002년 66%로 급상승했다고 한다.

가장 최근 논문에 의하면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증 연구소의 마이클 오토 박사팀은 MRSA가 면역계 세포를 유혹, 파괴한다는 결과를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했다.MRSA 중 일부는 PSM이라는 물질을 분비해 면역 세포인 호중구를 용해시킨다.고 한다. :::::과학기술정보 포털서비스:::::

MRSA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면,
  • MRSA를 예방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손씻기다.손씻기는 이외에도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 가벼운 피부감염이 쉽게 혈액을 타고 내장기관으로 번져 심각한 감염증을 유발한다.
  • 피부접촉을 통해 전염된다.
  • 병원에 입원환자, 간병인, 신체 접촉이 많은 운동선수들이 위험군이다.
  • 작은상처나 벌레에 물린뒤 심한 통증과 부종 화농이 동반된다면 즉시 의사에게 가야한다.
  • 치료는 methicillin, oxacillin, penicillin and amoxicillin을 제외한 항생제로 치료를 하되 의사가 중지 하라고 할때까지 최대용량을 충분한 기간 투여해야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피부 감염은 항생제 없이도 배농과 창상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한다. 왜냐하면 항생제의 남용이 이런 항생제 내성균을 더 많이, 더 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블로그는 더 이상 업데이트 하지 않습니다. 질문이나 기타 문의 사항은 DRCHOI BLOG 시즌 2를 방문해 주세요.
DRCHOI BLOG 시즌 2
DRCHOI BLOG 편하게 보기
Google Reader or Homepag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1/24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김보경 2012/01/1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3. Favicon of http://solnebane.com 고명진 2012/01/13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