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이렇게 인물이 없는지 정말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하다. 나라의 대표를 뽑는, 그 것도 나라를 이끌어갈 가장 강력한 권한을 가진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서 누구에게 표를 던질지 이토록 방황해 본 적이 있던가?
과거엔 거의 명백히, 단순히 세상을 바꿔보자는 의미 하나로 표를 던질 사람이 타의반 자의반으로 정해져 버렸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그 동안 몇차례의 시행착오을 거쳐 정말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아보자는 열망이 어느때 보다 높은 선거다. 또한 과거와 달리 지역감정도 퇴조하고 있다. 다만 현실 정치세계는 전혀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는다. 정책 평가는 소실 되고 비방과 비리만 가득한 선거, 새해 주요 예산안은 팽개치고 선거에만 메달리는 군상들...여전히 난무하는 폭력...
우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나?
먹고 살기 힘들어진 세상을 바꿔보자니 가장 기본이 되는 도덕성이 울고, 도덕성을 높게 평가하자니 일천한 정치 경험에 달달 볶일 일이 답답하고, 실물 경제는 극과극이고 일자리는 태부족인데 세치혀만 뱀처럼 살아 움직이는 인간들에게 투표하자니 더욱더 심화될 경제적 박탈감이 두렵다. 그렇다고 소중한 투표권을 포기할 수도 없으니 창밖에서 '아무개를 뽑아주세요' 라고 왕왕거리는 스피커 소리가 공허할 뿐이다.

소중한 한표, 어디에 행사할 것인가...눈물이 앞을 가릴 뿐이다.
과거엔 거의 명백히, 단순히 세상을 바꿔보자는 의미 하나로 표를 던질 사람이 타의반 자의반으로 정해져 버렸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그 동안 몇차례의 시행착오을 거쳐 정말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아보자는 열망이 어느때 보다 높은 선거다. 또한 과거와 달리 지역감정도 퇴조하고 있다. 다만 현실 정치세계는 전혀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는다. 정책 평가는 소실 되고 비방과 비리만 가득한 선거, 새해 주요 예산안은 팽개치고 선거에만 메달리는 군상들...여전히 난무하는 폭력...
우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나?
먹고 살기 힘들어진 세상을 바꿔보자니 가장 기본이 되는 도덕성이 울고, 도덕성을 높게 평가하자니 일천한 정치 경험에 달달 볶일 일이 답답하고, 실물 경제는 극과극이고 일자리는 태부족인데 세치혀만 뱀처럼 살아 움직이는 인간들에게 투표하자니 더욱더 심화될 경제적 박탈감이 두렵다. 그렇다고 소중한 투표권을 포기할 수도 없으니 창밖에서 '아무개를 뽑아주세요' 라고 왕왕거리는 스피커 소리가 공허할 뿐이다.
소중한 한표, 어디에 행사할 것인가...눈물이 앞을 가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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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고민하는 만큼, 우리나라 정치가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뽑을 사람없다는 심정은 이해가지만, 과거 내고향이 어디니까, 저사람은 빨갱이라서, 동문이라서, 동향이라서, 아무 고민 없이 표를 갖다 바쳤던 시대는 끝난 것 같습니다.
정치인들도 이제 국민들의 표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겠다고 고민하면서 정치할 것 같습니다. 그런면서에 우리나라 많이 발전한 듯해서 저는 한편으로 뿌듯합니다.
더구나, 저는 문국현이라는 멋진 후보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철저히 조사하시고, 비교하시고, 고민하셔서 내일 희망 후보에게 한표 꼭 행사하세요.
누구에게 표를 던질까..고민하는 만큼 우리나라 정치가 발전했다는데 공감합니다. 하지만 고민은 여전히 해소가 되지않으니 답답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