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북촌 천진 포자

STORY OF/음식 맛집 | 2008/04/23 11:27 | Posted by drchoi
  오랜만에 맛집 포스트를 하는 것 같다. 무거운 DSLR 카메라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사진을 별로 안 찍은 탓이다. 북촌에는 구석 구석 맛집이 많다. 특히 출사를 하다 출출한 속을 달래줄 적당한 먹거리 중의 하나인 만두를 먹고 싶다면 천진포자가 일순위다.

  정독 도서관 바로 맞은 편에 조그만 중국 음식점인 천진포자는 만두를 전문으로 만드는 중국집이었다. 지난 주말에 가보니 바로 옆에 천진포자 면관도 개설 되있었다. 만두 먹고 난 뒤에 발견해서 불행히도(?) 면관은 시식을 해보지 못했다. 실내가 크지 않아서 보통 때는 30-40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지난 주말엔 줄 안서고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만두를 먹을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만두는 속에 뜨거운 국물이 살짝 베어 있음으로 배고프다고 한 입에 덥썩 만두를 집어 넣어다간 도로 입 밖으로 꺼내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으니 이 점만 주의하면 된다.

DSC_3841



DSC_3850


DSC_3844

이 블로그는 더 이상 업데이트 하지 않습니다. 질문이나 기타 문의 사항은 DRCHOI BLOG 시즌 2를 방문해 주세요.
DRCHOI BLOG 시즌 2
DRCHOI BLOG 편하게 보기
Google Reader or Homepag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igh.kr/ 김민섭 2008/04/23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진 포차로 잘못 보고 들어왔더니 만두집이었군요 ㅎㅎ

  2. Favicon of http://papillon.tistory.com papillon 2008/04/23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입에 덥썩 만두를 집어 넣어다간 도로 입 밖으로 꺼내는 불상사...
    마치 본인이 경험해 본 듯한 생생한 묘사가 신선합니다. *^^*

  3. Favicon of http://zonegray.tistory.com kokodak 2008/04/24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지나치다가 사람들이 줄을 서있길래, 유명한 곳인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몇주전에 일찍 찾아갔었습니다. 11시 30분경 가니까 손님이 딱 한분 계시더라고요.
    줄서지 않고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맛은 그다지 훌륭한 줄 잘 모르겠더군요.
    물론 개인마다 입에 맞고 안맞을수가 있으니까요.
    다음엔 옆에 생긴 면집에 가서 도전을 해 볼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drchoi.or.kr drchoi 2008/04/24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맛이야 제각각 이죠..사람들이 줄 서있으니까..괜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다음엔 면관에 한번 들러 볼 생각입니다...:)

  4. Favicon of http://high.kr/ 김민섭 2008/11/2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포스팅 보고 정독 도서관 다녀 오는 길에 생각나서 천진 포자 들러 봤는데 해물 만두가 참 맛있더라고요 ㅎㅎㅎ 다시 떠올라서 여기 들어와보니 무려 7개월전 포스팅이었네요;; ㅋ

  5. kinoflo 2010/02/12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사실 그냥 그래요..
    예전에나 줄을 섰지 요센 거의 사람이 없는듯..
    너무 비싸고 우리 맛엔 좀..낯설기도 하고....
    음...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심한게 원인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