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는 과실을 원료로 하여 발효, 증류한 술이므로 그 원료 과실 명을 따서 포도 브랜디(grape brandy), 사과 브랜디(apple brandy), 버찌 브랜디(cherry brandy, Kirschwasse), 자두 브랜디(plum brandy)로 나누어지는데, 보통 브랜디라 하면 일반적으로 오랜 역사를 통하여 제조되어 온 와인을 증류하여 오크통에 숙성한 포도 브랜디를 뜻한다. 브랜디의 어원은 네덜란드어 브란데빈(brandewiyn:영어의 burnt wine의 뜻)에서 잘못 전해진 말로, 어의는 ‘소주(燒酒)’이다. 브랜디는 넓게는 과실에서 양조·증류된 술이지만, 보통 단순히 브랜디라고 하면 포도주를 증류한 술을 가리킨다.
흔히 우리는 브랜디를 꼬냑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 불려진 것이다. 꼬냑은 프랑스의 지방이름으로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브랜디가 워낙 유명한 탓에 사람들은 흔히 브랜디를 꼬냑으로 혼동하여 부르고 있는 것이다.
위스키는 증류주로서 곡물이나 드물게 감자를 이용하여 만든다. (낮은 농도의 알콜주를 끓여서 순도높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 증류주 이다.)
일반적으로 스카치는 영국의 스카치지방을 가르키는 말이다.우리가 엿기름이라고 부르는 맥아를 물을 뿌려가며 싹을 틔운다. 이것을 스카치 지방 고유의 석탄이 되다만 흙으로 태워 훈제하게된다.
이렇게 8일정도 싹을 틔운 맥아를 통에 넣고 효모를 덮어 알콜 발효를 시킨다.약 2주일 정도 지나 숙성된 액체가 나오면 이것을 커다란 주전자 넣고 끓인다. 끓이기 전의 원액을 윗슈 라 부르며 끓인후에 그 증기를 다시 액체로 만들고 그것을 이븐위스키라 부르며 그 이븐을 다시 끓여 증기를 모아 액화 시키게 된다. 이렇게 2차 증류를 거친원액을 우리는 위스키라 부른다.
이 위스키를 싱글 몰트 위스키라 부르며 각 생산 지방에 따라 고유의 맛이 나는 싱글 몰트 위스키가 나게 된다. 이러한 싱글 몰트 위스키를 각 고유의 맛을 적당히 분배하여 섞은 위스키를 블렌디드 위스키라 부른다. 대표적이것이 발렌타인,올드파등이다.
위스키라는 말의 정의는 영국의 기준으로 할때, 12년 이상 숙성 시킨것을 위스키라고 부를 수 있게하나 2년산 이하의 위스키도 스탠다드라는 위스키로 통용된다.
[FOOD] - 사케(청주) 일본 술에 관한 간단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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