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가장 귀찮은 존재 중에 하나가 파리다. 윙윙거리면서 주변을 날아다니면 보통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온갖 병원균을 잔 뜩 뭍힌 다리로 우리들의 소중한 음식에 걸터 앉은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파리를 잡는데 변함없이 사랑받는 것이 파리채다. 파리채에 압사당한 파리를 볼 때의 그 처참함이란 좀 거시기 하지만 이런 파리채에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접목시킨 제품이 있다.
일명 'DEL" 파리채..키보드의 del 버튼을 누르면 순식간에 모든 것이 사라지 듯이 파리도 삭제해버리자는 의미다. 컴퓨터와 키보드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해 있는 가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사진 출처;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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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치 만점이네요.. 신혼집에 선물해주면 좋아할듯..ㅎㅎ
신혼부부에게 파리채...선물하면 파리채로 맞지 않을까요..^^;
우하하. 센스있는 파리채군요.. 컨트롤 파리채와 알트 파리채를 함께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