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사(PICASA) 3.0 하나면 사진가지고 신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피카사 웹앨범엔 얼굴인식기능도 생겼다.
웹서비스 리뷰/사진 이미지관련 | 2008/09/03 16:23 |구글크롬 브라우저와 출시와 더불어 피카사도 2.7에서 3.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피카사(picasa)는 컴퓨터내의 각종 이미지나 사진 파일을 인텍싱하고 간단한 보정을 할 수 있으며 일반 이미지 뷰어 에서 인식이 안되는 raw 파일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외에도 사진 콜라쥬나 간단한 슬라이드쇼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피카사가 3.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존의 보조적인 기능들이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사용을 해보고 싶은 분들은 Picasa 3 Beta를 클릭하십시오. 검색을 통한 링크를 따라가면 picasa 한국어 사이트로 접속이 되고 2.7만 다운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업그레드 되면서 바뀐기능들이 많지만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슬라이쇼 만들기(movie maker)와 콜라쥬(collage)기능입니다. 이전 버전에선 슬라이드쇼는 음악 삽입이 불가능했지만 3.0버전에서는 음악 삽입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음악에 맞추어 사진 넘어가는 시간을 자동으로 맞출 수 있으며, 동영상 스냅샷, 특정 부분을 잘라내어 따로 저장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게 바뀐 것이 콜라쥬 기능입니다. 콜라쥬 사진이 사진을 선택하면 임의로 제작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자유롭게 회전 , 배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콜라쥬 사진 크기를 자유롭게 변경하여 대형 사이즈의 콜라쥬 사진도 제작이 가능합니다.
movie maker 의 경우 음악을 삽입하거나 유튜브에 바로 올리기가 가능합니다. 슬라이드 동영상 파일은 wmv 로 저장 됩니다.
사진을 회전하고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사진 크기도 고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이런 콜라쥬 기능을 가진 무료 프로그램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래는 무비 메이커를 이용해 테스트 삼아 만든 슬라이드쇼입니다. 용량이 커서 로딩 시간이 좀 걸립니다.
피카사의 유일한 단점은 컴퓨터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것입니다. 특히 사진이 많을 경우 처음 실행하고 사진을 인덱싱하는 것과 유튜브에 슬라이드 동영상 올릴때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ㅡ,ㅡ;;
그리고 피카사 웹앨범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얼굴인식기능입니다. 이 기술은 2006년에 구글에서 인수한 neven vision에서 개발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정면 얼굴은 인식도가 높지만 옆 얼굴은 인식도가 조금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피카사 웹앨법 설정을 영문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피카사 얼굴 인식기능을 테스트 하기 위해 요즘 좋은일 많이 하신다는 한지민씨 사진 다섯 장을 올려 놓고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얼굴 사진이 다섯 장 있다는 알림이 우측사이드바에 등장합니다.
우측 하단의 알림을 클릭하고 들어가보니… 놀랍게도 나머지 얼굴 사진들을 다 찾아냈습니다(물론 얼굴이 아닌 사진 몇장도 나중에 추가로 더 업로드 했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choose 버튼이나 입력창을 클릭하면 지메일 주소에 있는 사람들을 불러와서 태그로 사용하거나, 지정한 사진을 지메일 주소 아이콘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한 번 만들어진 사람 얼굴 태그는 쉽게 관리하고 삽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우측 사이드바에 사람들 얼굴이 하나씩 생겨서,나와 관련된 사람들을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인맥 관리 기능이 강화된 느낌인데 이기능 정말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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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사 초반에 인덱싱하는 부분만 개선하면 정말 좋은 툴이죠. 깜박하고 냅둔 사진도 찾아주고 말이죠. 다만 남이 보기 민망한 사진까지 찾아줘서 몇번 위험한 적이 있습니다.;
남보기 민망한 사진은 피카사 인텍싱 폴더에서 쉽게 제외할 수 있는 남다른 폴더(?)에 항상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죠...ㅎㅎ..
구글 이새끼들 진짜 천재들만 모인 거 같네요.........
크롬부터 .... 피카사 3.0까지..... 오늘 정말 구글에 빠져 삽니다.
특히 소개해주신 피카사 3.0은 무비 메이커 놀랐습니다..............
진짜 .......ㅎㄷㄷ
뭐 새끼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끔 외계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있습니다..
사진 인덱싱 작업 자체를 안하면 모를까, 인덱싱 작업도 피카사만큼 빠른 넘 없습니다.
네 그렇긴 합니다..
DV나 웹카메라를 연결하면 동영상이나 사진을 capture해서 import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캠코더로 임포트 해 보니 그림은 wmv로 잘 만들어오는데 오디오가 다 느려지고 전혀 안맞네요.
버그 일까요?
동영상은 임포트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피카사가 리소스를 만이 잡아먹는 편입니다. 동영상을 임포트 할려면 컴 사양이 좀 높아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자잘한 버그가 있습니다.
진짜 구글 천재들의 집단이죠. 더 무서운 것은 그들이 머리 터져라 노력하는 1%의 천재라는 것이죠. 요즘 저도 구글이 던져주는 뼈다귀들 핥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크롬에 피카츄에...ㄷㄷ 아무리 핥아도 핥아도 단물이 계속 나오는 것 있죠?
구글은 외계인 집단일지도 모릅니다..ㅎㅎ..구글에서 만드는 웹서비스들은 끝없이 진화하죠.. 구글만 보고 있어도 심심하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