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omessenger 는 꼭 필요한 웹서비스는 아닙니다. 한글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디어가 재미있고 흥미있는 웹서비스입니다.
kakomessenger 에 접속하면 humphrey 남자, gina 여자 중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클릭하면 영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간단히 입력하며 잠시후…약간 느끼하거나 (?), 부드러운 목소리로 입력한 영문을 노래로 불러줍니다. 중간에 오리가 꽥꽥 거리기도 합니다.
노래가 끝나고 나면 이메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보낼 때 보내는 사람의 이메일과 받는 사람 이메일을 입력합니다. 받는 사람은 한꺼번에 여러명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단 주의할 점은 자신의 이메일로 인증 메일이 먼저 도착하며, 이메일 인증을 해주어야만 받는사람에게 메일이 전송됩니다. 메일에 링크주소가 입력이 되며,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일상이 지루하고 답답할 때 누군가에게 이런 메일을 보내면 살짝 웃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말하기 어려울 때 이런 이메일 하나 보내는 것도 센스있는 행동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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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겠어욤 훔 근데 난 보내줄 사람이 없당 ㅠㅠ
아쉽군요..
아잇~ㅎㅎㅎ
보네고는 싶은데 넘 쪽팔려용~ㅋㅋㅋ
근뎅 방금 뭔가 테스트가 지나갔다능 ㅋㅋㅋ
쪽팔림은 순간이죠...ㅋ..^^
앗....
별것 아니것 같은 댓글이지만
너무 각인되는군요.
쪽팔림은 순간, 그리고 영원하다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