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위젯이 굉장히 인기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위젯이라는 것은 홈페이지, 블로그 , 컴퓨터등에 적용해서 보다 편리하게 웹서핑이나 컴퓨터등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작은 도구들을 말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참 다양한 위젯을 사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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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남들이 만들어 놓은 위젯만을 가지고 놀았다면, 이번에 소개할 것은 Sprout Builder 라는 웹어플리케이션으로 위젯을 만들어 주는 웹어플리케이션이다. 얼마전까지  클로즈 베타서비스 중이었으나 몇일 전 이메일로 오픈 베타로 전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사용을 해 보았다.

처음엔 가입 없이 트라이얼 버전을 사용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저장을 누르면 가입을 묻는 창이 뜬다. 트라이얼 버전을 사용해 보고 맘에 들면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 창은 네 부분, 플래쉬 파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래그 앤 드랍을 지원한다.  아래 그림을 클릭해서 보면 대충 사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그림은 클릭 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위젯의 모양을 대충 구상하고 몇 페이지로 만들 것인 지를 결정한다.
  • 기본 베이스가 되는 음악, 동영상, 이미지, 파일등을 우측 상단의 'asset'버튼을 클릭해서 올려준다.
  • 드래그 앤 드롭으로 적당한 위치에 크기를 조절해서 배치한다.
  • 필요하면 링크 등을 걸어준다.
  • 마무리로 모양, 글씨체등을 조절해준다.
  • 마지막으로 'publish'를 누르면 오브젝트 임베드 코드를 제공하며 만들어진 위젯은 누구와도 공유가 가능하다.
작업 중간 중간 저장을 해두는 것이 좋다. 저장해 둔 위젯은 언제든지 수정 재배포가 가능하다.

아직은 오픈 베타 테스트 중이라 템플레이트도 몇개 안되지만 앞으로( features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아마도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 업로드 파일의 용량 제한이나 기능 제한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Sprout Builder 는 자신 만의 독특한 위젯을 만들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삽입할 수 있게 해주는 재미난 도구지만 아직은 한글을 전혀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비록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다 하여도 간단한 위젯부터 좀더 복잡한 위젯까지 활용성은 대단히 높은 웹어플리케이션이란 생각이 든다. 이를 잘 활용하면 개성 넘치는 블로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위젯을 만드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오픈 베타 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재미삼아 자신만의 위젯을 만들어 보는 것도 꽤 재미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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